씨뿌리는 비유

마태복음 13 장 3-9 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 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 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 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 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 어떤 것은 육십 배 ,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 이 비유는 천국의 비밀을 말하고 있다 . 마태복음 13 장 11 절에서 『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여기서 너희는 제자들이다 . 오직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만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것이다 .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다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예수를 믿기 때문이 아니라 ,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기 때문에 제자가 된다 . 왜 예수님이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시는가 ? 『자기』가 바로 영을 죽이는 육의 옛사람이기 때문이다 . 그래서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영을 살리기 위함이었다 . 그 영은 하나님 나라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던 자들이다 . 그런데 , 그리스도 안에 있던 자들이 사탄의 유혹을 받아 , 그리스도로부터 이탈되어 , 이 세상에 갇힌 것이다 . 성경은 에베소서 5 장 31-32 절에서『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교회는 성도의 영을 말한다 . 영이 이 세상의 물질인 흙에 갇히므로서 죽어버리고 , 인간이 된 생명체는 혼적인 존재가 된 것이다 . 죽었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것을 말한다 . 천국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씨뿌리는 자가 누구이며 , 씨가 누구인지 , 밭 ( 땅 ) 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한다 . 씨뿌리는 자는 하나님이시며...

므나의 비유

( 누가복음 19 장 11-27 절 )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더라 이르시되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그런데 그 백성이 그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이르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나이다 하였더라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은화를 준 종들이 각각 어떻게 장사하였는지를 알고자 하여 그들을 부르니 그 첫째가 나아와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그 둘째가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또 한 사람이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보소서 당신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심판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 그러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맡기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와서 그 이자와 함께 그 돈을 찾았으리라 하고 곁에 섰는 자들에게 이르되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주여 그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나이다 주인이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리고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이 비유는 마태복음에서 나오는 달란트의 비유와 흡사하다 . 그러나 다른 이야기다 . 교회 ...

잃어버린 양을 찾아오신 예수님

누가복음 15 장 1-7 절 『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예수님이 이 비유를 하신 배경은 예수님이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불만이었다 .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은 의인들인데 , 메시야가 오면 당연히 자기들에게 올 것이라고 확신했는데 , 메시야라고 하는 예수가 죄인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식사를 하므로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 예수님이 이 사실을 아셨다 . 그래서 이 비유의 말씀하신 것이다 . 비유는 숨겨진 뜻이 있다 . 듣고 깨닫는 자만이 알게된다 . 들을 귀가 없는 자는 알지 못하는 것이다 . 마태복음 13 장 11-13 절에서 씨뿌리는 비유가 있다 . 『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서 55 장 1 절에서『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목마르고 , 돈 없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그렇다는 것이다 . 하나님 나라를 구하면 하나님이 주신다는 말씀이다 . 그래서 , 세리와 죄인...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

누가복음 16 장 19-26 절『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빨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 『한 부자가 있어』부자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다 . 부자는 돈이 많아서 부자이기도 하지만 , 자기 스스로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부자인 사람을 말한다 . 하나님께 바랄 것이 없다는 것이다 . 그들은 율법을 잘 지키면 의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 바리새인들은 사람들 앞에서 자기의 의를 높이려고 한다 .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자색 옷은 임금이나 귀족들이 입었던 옷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 제사장 옷을 만드는데 , 자색이 들어간다 . 출애굽기 28 장 2-8 절에서『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모든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그들이 지을 옷은 이러하니 곧 흉패와 에봇과 겉옷과 반포 속옷과 관과 띠라 그들이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

혼인잔치의 비유

마태복음 22 장 1-14 절『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에서 어떤 임금은 하나님이시다 .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 혼인잔치는 어린양의 혼인잔치다 . 어린양의 혼인잔치는 자기의 신부를 데려가는 것을 말한다 . 그리스도의 지체는 에베소서에서 교회를 지칭한다 . 교회는 바로 성도이며 , 영이다 .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하여 하나님 나라를 떠난 자들이 이 세상에서 육체 속에 갇히므로 인간이 되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시어 ,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를 신부 삼아서 다시 하나님 나라로 데려가 혼인잔치를 하는 것이다 . 혼인잔치는 세상 끝날에 , 천하만민 중에 그리스도의 신부된 자...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마태복음 21 장 33-46 절에서『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그들이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이 비유는 악한 농부에 관한 것이다 . 그리고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하나님 나라를 빼앗기고 , 열매를 맺는 이방인들이 하나님 나라를 받는다는 것이다 . 이방인의 구원에 대해서 성경에서 언급하고 있는 부분들을 살펴보면 , 마태복음 8 장 11-12 절에서 백부장의 믿음이 소개된다 . 백부장은 로마 사람이었지만 , 그의 하인 ( 유대인 ) 이 병이 들었는데 , 예수님께 병을 고쳐주기를 원했다 . 그런데 , 직접 오시지 말고 말로 해도 고쳐질 것이라는 것을 믿었다 . 그래서 예수님이 병을 고...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누가복음 5 장 36-39 절『 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어울리지 아니하리라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못쓰게 되리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이 비유 앞에는 금식에 대한 비유와 바리새인과 세리에 대한 비유가 있었다 .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에게『왜 너희 선생은 죄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가』라고 다소 불만섞인 질문을 했다 . 그런 분위기에서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시는 것이다 . 마태복음에서는 생베 조각이라고 했는데 , 누가는 새 옷이라고 표현했다 . 유대인들의 옷은 세마포를 재료로 겉옷을 만들었다 . 누가복음 23 장 53 절에서『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 마가복음 14 장 51-52 절에서『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다가 무리에게 잡히매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그래서 겉옷은 베로 짠 것을 알 수 있다 . 그리고 겉의 베옷은 흰색이었다 . 흰옷은 의를 상징한다 . 그런데 , 유대인들이 입고 있었던 낡은 옷은 율법을 상징한다 . 율법을 통해서 나타나는 자기의 의를 낡은 베옷이라는 것이다 . 그런데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나는 의의 옷은 흰 베옷으로 나타낸다 . 아무도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일을 하지 않는다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의의 옷은 낡은 옷을 버리지 않으면 입을 수 없다는 뜻이다 . 율법을 버려야만 새 옷인 의의 옷을 입을 수 있다는 뜻이다 .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너희들은 낡은 옷인 율법 속에 있으므로 , 의의 옷인 새 옷을 입을 수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