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갈라디아서 1장 11-24절『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오늘날 많은 교회 사람들도 다른 복음이
무엇인지 몰라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성행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대부분 교회에서는 율법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하나님의 율법은 분명히 존재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죄인을 심판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자는 율법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율법이 폐해졌는 것이 아니라, 예수임이
이미 율법에 의해서 심판받았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도 율법에 의해 심판 받은 것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또 다시 율법에 의해 심판을 받지 않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자는 예수와 함께 죽은 자가 된다. 율법에
의해 심판을 받은 자는 십자가에서 죽은 자이기 때문이다.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지 않은 자는 율법이
그대로 적용된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라, 시내산의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다른 복음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 행하는 많은 것들이 율법적인 것이 포함되어있다.
구원을 얻는 복음의 출처에 대해서 갈라디아서 1장 1절에서『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말한다. 특히 갈라디아서 1장 12절에서『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그러므로 율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구약에서도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자들은 선지자였으며,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계시로 받은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에도 하나님 말씀을 받기 위해서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으로 부터
직접 계시를 받는 것이다. 성경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사람들에게서 난 것이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이 된다.
사람들로부터 받은 말씀은 세상에 있는 이야기들이다. 많은 교회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의 말씀보다도 세상의 이야기에 빠져든다. 그래서
기복신앙이 자리 잡는 것이다. 그러나 바울은 빌립보서 3장
7-9절에서『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라고 말했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는 율법학자였으며, 열심으로 교회를 핍박하였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고백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배설물과 같이 여겨진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참 복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날 교회에서 자격증, 학벌을 중시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과 율법을 제대로 구분할 줄 모르는 것이다. 십일조를
바치는 일이 율법이 아니라거나, 교회 건물을 성전이라고 말을 하거나 하는 일들을 통해서 보면 그렇다.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지식을 얻는다고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의 계시는 씨뿌리는 자의 비밀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아무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일이 허락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계시는
아포칼리시스(헬라어)로서『아포갈리토』라는 말에서 어근을 찾을
수 있다.『덮개를 벗기다』라는 의미를 갖는다. 고린도후서
3장 14-16절에서『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계시는 구약의 율법 속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계시하여 주고 있다. 그래서 그것을
발견해야만 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깨닫지 못한 것이다. 갈라디아서
3장 23-24절에서『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계시를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여전히 율법 아래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비유를 통해서 말씀하신 뜻을 깨닫는
자가 덮개를 벗기는 자가 된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비유를 풀어서 가르쳐주므로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것이
제자들에게 드러나는 것이다.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것은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영의 이야기다.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비밀을 알지 못하면, 구원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는
자가 된다. 즉 계시가 없는 자가 된다. 영의 구원에 대해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인간들에게는 영이 있는데, 죽어있다.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서 사탄의 미혹에 넘어간 영들이 이 세상의 흙 속에 갇힌 것을 두고 말하는 것이다. 그 영은
흑암에 갇히므로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영을 구하는 것이다. 사람이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사람 속에 있는 영이 구원받는 것이다. 요한복음
6장 63절에서『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그래서 본향인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야만 한다. 이 세상의 모든 자는 나그네라는 것이다.
히브리서 11장 13-16절에서『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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