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창세기 2장 1-3절『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이 말은 하나님의 나라의 군대(영)과 이 땅에서의 군대(범죄한 영)가
다 배치가 완료되었다는 말이다. 성경에서 탕자의 비유가 있다.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가 아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하나님도 하나님을 떠난 영들을 기다리고
있다. 탕자는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고통 속에서 아버지
집을 기억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떠나 어둠 속에 있는 영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어둠 속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비로소 하나님을 찾게 되는 것이다.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 하나님 나라로 돌아오는 것에 대해서
안식을 주겠다고 표현이시다. 첫째를 포함해서 여섯째 날은 세상에 대한 날이다. 사람의 일이 끝나는 날이 여섯째 날이 된다. 일곱째 날은 하나님이
안식하시는 것이다.
출애굽기 20장 9절에서『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하나님께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셨다. 엿새 동안이라는 말은 사람이 사는 동안을 의미한다.『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인간들이 이 세상에 온 이유는 영들이 하나님 없이도 하나님처럼 자기들 왕국을 건설하겠다고 했으므로, 하나님께서 허락을 하신 것이다. 인간들은 스스로 노력하여 영생을
이룰 수 있다고 온 힘을 다하여 행하는 것이다.
창세기 1장 29절에서『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먹거리를 만들려면, 경작해야만 한다. 땅을 갈고,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두게 된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비유다. 창세기 2장 15절에서도『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그리고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범죄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내어쫒으시고 창세기 3장 23절에서『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그래서 경작을 통해서
영생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달아라는 것이다. 땅을 갈아서 열매를 얻어서 먹지만 영원하지 못함을 깨닫고, 영생하는 열매를 찾으라는 것이다. 인간들이 온 힘을 하여 노력하지만, 결국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깨달아라는 것이다. 땅에 온 군대가
마음의 땅을 갈고 하늘의 씨를 뿌려서 영생의 열매를 얻으라는 것이다. 이것을 행하면, 일곱째 날에 안식을 얻게된다는 것이다.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은 이것을
기억하라는 의미다.
사람은 영생을 구하는 일을 하게되고, 하나님은 영생을 주는 일을 하게된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그런데, 인간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셔야만 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 분이 바로 약속의 씨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창세기 1장 1절에서부터 세상의 빛을 통해서 참빛이 세상에 오실 것을 약속하셨다. 요한복음 6장 27-29절에서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시고, 결국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셨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 사는 동안(육일동안) 세상의 일을 하다가, 자신이 하나님을 떠난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나라의 생명 과일을 찾아야만 하고, 하나님은 인간들이 하나님을 떠나 흑암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나라의 영생을 얻기를 원하는 자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주시어 영생을 얻게 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안식하는 것이다. 인생들은 끊임없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마음 밭을 갈아서 영생하는 열매를 찾아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안식) 안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것이다.
육일동안 일을 하다가 사람들은 스스로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하나님이 정하신 약속의 날이 육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사람의 한 개인은 육체적 죽음으로 그 기한이 종료되지만, 인생들
전체적으로 볼 때 육일이 끝나는 기간이다. 육일이 끝나는 날을 성경은 이렇게 표현한다. 갈라디아서 4장 4절에서『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은 인간들이 할 수 있는 기한이 종료되어서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다. 즉 하나님이 하실
일이 끝난 것이다. 육일 동안 세상 사람의 일과 하나님의 일이 다 종료가 된 것이다. 이제 안식이 와야 하는 것이다.
안식이 왔는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안식에 들어간 것이다. 모든 인간들에게는 경작해서 약속의 씨를 찾아가는 일의 기회가
사라진 것이다. 인간에게는 이미 오신 약속의 그리스도를 믿는 것만이 영생의 열매를 얻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의 선택만 남아 있을 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라는 말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와 연합되는 것이 믿는 것이다. 예수가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 것을 믿는 것과 아울러서 그 죽으신 예수가 바로 나라는 것을 받아드릴 때 믿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로마서 6장 4절에서『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죽은 자는 율법에 대해서 죽은 자가
된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에게는 로마서 8장
3-6절이 적용된다.『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서 이 땅에 온 존재들이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의
모양으로 오셔서 인간들이 받을 심판을 율법에 따라 그리스도와 함께 죽게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가 죽으심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도 율법에 따라 죽은 것이다. 로마서 6장 7절에서『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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