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3 11-13

וַיֹּ֕אמֶר מִ֚י הִגִּ֣יד לְךָ֔ כִּ֥י עֵירֹ֖ם אָ֑תָּה הֲמִן־הָעֵ֗ץ אֲשֶׁ֧ר צִוִּיתִ֛יךָ לְבִלְתִּ֥י אֲכָל־מִמֶּ֖נּוּ אָכָֽלְתָּ׃

וַיֹּ֖אמֶר הָֽאָדָ֑ם הָֽאִשָּׁה֙ אֲשֶׁ֣ר נָתַ֣תָּה עִמָּדִ֔י הִ֛וא נָֽתְנָה־לִּ֥י מִן־הָעֵ֖ץ וָאֹכֵֽל׃

וַיֹּ֨אמֶר יְהוָ֧ה אֱלֹהִ֛ים לָאִשָּׁ֖ה מַה־זֹּ֣את עָשִׂ֑ית וַתֹּ֨אמֶר֙ הָֽאִשָּׁ֔ה הַנָּחָ֥שׁ הִשִּׁיאַ֖נִי וָאֹכֵֽל׃

와요메르(이르시되(누가하기드(알렸느냐레카(네게(음을에롬(벗었알타(너의하민(~로 부터이냐하에츠(그 나무의 열매를아셀(관계대명사치위티카(내가 네게 명한레비레티(말라아칼(먹지밈멘누(그것으로 부터아칼타(네가 먹었느냐와요메르(이르되하아담 하이샤(여자아셀(관계대명사나타타(하나님이 주셔서임마디(나와 함께 하신(그가나테나(주므로), (내게(열매를하에츠(그 나무와오켈(내가 먹었나이다와요메르(이르시되야훼 엘로힘 라이샤(여자에게(어찌하여조트(이렇게아시트(네가 하였느냐와토메르(이르되하이샤(여자가한나하스(뱀이힛쉬아니(꾀므로와오켈(내가 먹었나이다)

『이르시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개역개정)

『이르시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폭로하였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그 여자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수정안)

하기드(הִגִּ֣יד 기본형 나가드)는 알려주다라는 말보다 폭로하다 라는 의미다당시 에덴의 동산(이 땅)에서 아담과 하와 외에는 아무도 없었다.『벗은 것을 누가 알려주었는가?』라는 질문이다즉 누가 알려주지 않았지만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은 것 때문에죄의식이 생겨서 벗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되는 것이며자기의 의에 빠져하나님이 주시는 의의 옷을 벗어버리므로 깨닫게 된 것임을 알려주신다.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못하다나와 함께 있게 하신 그 여자가』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뿐만 아니라그 후손들 모두에게 이런 사실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자기의 의를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인간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은 자들이라는 것을 알려주신다그래서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원래 있었던 고향인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것을 일깨워주시는 것이다.

자기의 의를 실현하려는 자는 율법 속에서 자기의 의를 발견하고자 한다그러나 복음은 그 속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자이다율법 속에서 자기의 죄를 발견하면그리스도에게로 가야하는데인간들은 자기의 의를 합리화하려는 것이다마태복음 5장 17절에서『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면 율법을 다 이룬다고 말씀하신다자기의 의를 버리고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자가 율법을 완성하는 자가 된다율법을 완성하는 자는 하나님이 의인이라고 여겨주시는 것이다요한복음 1장 17절에서『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율법의 완성은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상징한다죽어야 의인이 되는 것이다첫사람 아담은 마지막 아담 그리스도의 모형이다첫사람 아담도 죄의 몸을 가지고 세상에 왔으므로 죽어야 할 존재라는 것이다그래서 육을 이어받는 모든 자는 죽어야 할 존재가 되는 것이다.

모든 자가 죽는 것은 육체이지만 그 속에 있는 옛사람(탐욕)이 죽어야 하는 것이다그 옛사람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처럼 되고자 한 그 옛사람인 것이다내가 죽어야 할 존재이지만 마지막 아담으로 인해서 내가 살아난다는 말이다율법으로 시작했다가 생명으로 완성되어야 할 존재라는 말이다생명으로 완성되는 것이 곧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다십자가의 예수가 인류의 모든 죄를 용서하는 사건이지만모든 인간은 그 우편에 있는 강도와 같은 입장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우편강도는 처음에는 예수를 모욕했지만돌이켜 좌편강도를 꾸짖고 십자가의 예수님에게 의지했다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도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도록 요청하는 것이다그래서 예수님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우리도 우편 강도처럼 자기 십자가에 달려서 예수와 함께 죽고 함께 부활(낙원)하는 영광으로 가야만 하는 것이다.

아담과 그의 아내가 동산나무 가운데 숨었다동산의 나무는 하나가 있었다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다그 가운데 생명나무가 숨겨져 있다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율법(궁창 위의 물)을 의미하고생명나무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궁창 위의 물)이다아담과 그의 아내가 율법 뒤에 숨었다는 것은 스스로 율법을 통해서 의를 이루어보겠다는 표현인 것이다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두려우시므로 모세 뒤에 숨은 것이다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이미 그들이 숨어야 할 곳을 알려주셨다창세기 3 15절에서『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출애굽기 33 20-23절에서『또 이르시되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기를 보라 내 곁에 한 장소가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서라 내 영광이 지나갈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얼굴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말하신다율법 아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없다.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말은 성령 안에서 하나님과 내가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한다하나가 되려면 내가 라는 존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자가 될 때 그렇게 되는다는 것이다예수를 믿기 때문에 아버지가 내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라는 말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그리스도 안에 있기 위해서는 십자가의 그리스도와 연합되어야만 한다.

『보라 내 곁에 한 장소가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서라』반석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이 말은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하나님이 권능으로 덮어주신다는 것이다죄인들은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하나님의 등(흔적)은 볼 것이나 얼굴(임재)은 볼 수 없다는 것이다모세는 율법의 아버지다모세(율법뒤에 숨어있으면 생명이 되지 못한다그래서 반석의 틈에 들어가야만 생명이 된다는 것이다.

이 말씀이 창세기 3 15절의 내용과 같은 것이다뱀의 후손은 하나님을 떠나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인간들이다예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라고 말씀하셨다.『뱀(사탄)은 종신토록 흙을 먹을 것이라』고 했다흙은 영의 몸을 벗고 태어난 인간을 말한다사탄이 자신을 떠나려고 하는 자들을 다 삼켜버린다는 것이다여자의 후손은 약속의 그리스도이시다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약속을 하시는 이유는『너희들이 이 땅에서 스스로 자기의 의를 이루어보도록 해주었지만너희들은 결코 그렇게 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그래서 내가 회개하고 돌아오는 너희들을 구원하러 가겠다』는 라는 약속인 것이다이 약속은 첫사람 아담으로부터 이미 시작된 것이고마지막 아담으로부터 완성하시는 것이다.

아담은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라고 말하고 여자는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라고 말을 한다사람들이 말하기를 아담이 변명하고 있다고 말한다책임을 아내에게 돌리는 파렴치한 자라고 말하기도 한다심지어는 아담으로 인해서 모든 인간들이 죄인이 되었다고 말한다.

첫사람 아담으로부터 분리가 되어 남자(이쉬)와 하와(아샤)가 등장하는 모습이다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라고 말하는 자는 분리된 이후의 남자 아담인 것이다분리된 남자와 여자는 모두 하나님을 떠난 자이다그리고 분리되기 전의 첫사람은 그리스도를 상징한다하나님으로부터 범죄한 천사들이 분리되는 것이다원래는 하나이었는데분리되었음을 알려주신다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에서도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는 교회는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데말씀이 변질되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분리되는 것이다말씀의 변질은 자기의 의를 드러나게 만드는 인본주의 율법주의 영지주의를 가르치는 것이다.

창세기 2 24절에서『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에베소서 5 31-32절에서도『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교회는 영을 말한다창세전에 그리스도와 영들은 하나였다는 사실이다그런데영들이 사탄의 미혹을 받아서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서 하나님을 떠나려고 했다하나님은 떠나고자 하는 영들을 물질세계에 보내고육체라는 옷을 그리스도가 먼저 입게 했다는 것이다그래서 아담이라는 존재가 태어나게 된 것이다아담이 그의 아내로부터 열매를 받아서 먹었다는 말은 이러한 상황을 설명해주고 있는 것이다.『남자(그리스도)가 부모(하나님)을 떠나 아내()와 한 몸을 이룰찌니라』의 의미는 본래 그리스도와 영들이 하나였는데영들이 떨어져나갔으므로 그리스도가 자기의 영들을 구원하러 오실 것이라는 의미다그래서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사도바울은 설명하면서 비밀이라고 했다교회가 거듭난 영을 의미한다오늘날 교회로 말하자면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을 가르쳐야 하는데많은 교회에서는 세상에서도 잘살고 하나님 백성도 되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이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은 우리의 심령 속에 세워지는 성전이 되는 것이다말씀이신 그리스도가 자기 십자가를 지는 자에게 심령 속으로 들어와 성전을 이르는데이것은 관심없고오직 세상에서 잘되고 떠 죽어서 천국가는 것만 생각하는 것이다자기의 의만 가득찬 교회는 그리스도가 없는 교회가 된다분리되는 곳이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앞두고 하나가 되기를 기도하셨다요한복음 17 20-23절에서『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여아버지께서 내 안에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구원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창세기 1장 26-27절에서『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하나님의 형상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영을 말한다즉 그리스도가 육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첫사람 아담은 모든 영들을 죄인으로 가두는 몸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마지막 아담은 죄인들을 해방시켜주는 몸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로마서 5 14절에서『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은 하나님을 떠나려고 자기지위를 지키지 않은 천사들이다아담은 여자에게서 열매를 받아 먹은 것이고여자는 열매를 직접 따 먹은 것이라는 것이다여자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겨 하나님을 떠나려고 했으며그리스도는 떠나고자 하는 영들의 책임을 짊어지고하나님을 떠난 것을 말한다.

요한복음 1 51절에서『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이 표현은 창세기 28 12절에서도 언급되어 있다이는 야곱(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이고요한복음 1 51절은 예수님이 나다니엘에게 한 말씀이다인자는 그리스도이시다사닥다리도 그리스도를 의미한다그리스도를 통하여 범죄한 천사들이 이 땅으로 내려오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로 다시 올라간다는 말이다첫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은 같은 그리스도이시다이 표현을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5 45절에서『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생명체)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라고 말했다.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하나님이 열매를 먹은 이유에 대해서 묻는 것처럼 보이지만그 동안의 경위를 설명하는 것이다그리고 그 핵심적인 이유에 대해서 여자를 통해서 밝히는 것이다하나님 나라의 영들이 사탄의 미혹을 받아서 하나님처럼 되고 싶었다는 고백이다여기에서 하나님은 사탄의 미혹과 영들의 탐욕(자기의 의)을 나타내시는 것이다탐욕이 먼저 있었기 때문에 사탄이 접근한 것이 아니라사탄의 미혹과 더불어서 탐욕이 생겨난 것이다곧 사탄의 미혹은 탐욕과 동의어로 사용될 수 있는 것이다골로새서 3 5절에서『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땅에 있는 지체는 죽어야 함을 말한다땅에 있는 육의 장막 속에는 탐심이 있으므로 죽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그래서 사도바울은 땅에 있는 지체를 로마서 6 6절에서 옛사람이라고도 표현했다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옛사람(땅의 지체)은 죽어야 하고하늘로부터 영의 지체로 다시 태어나야 함을 말한다로마서 6 4절에서『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새생명으로 태어나지 않은 모든 사람들은 마귀 자식이 되는 것이다예수님도 말씀에 거하지 않은 이스라엘에게 마귀()새끼들이라고 말했다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먹지 않으면모두가 마귀 자식인 것이다이런 표현은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영들이 사탄의 미혹을 받아서 따라간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은 영들이 하나님께 범죄했지만하나님 심판의 대상은 사탄이다범죄한 천사들은 영으로 이 세상에서 그들의 뜻을 실현해보다가 자기들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돌아오라는 것이다회개하여 그리스도를 사다리 삼아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사탄은 이 땅에서 계속『자기의 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미혹하고 있는 것이다영생은 인간이 스스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자기를 부인하지 않으면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왜냐하면 자기가 바로 탐욕(우상)이기 때문이다성령을 따르는 자와 율법을 따르는 자의 차이는 자기를 부인하는가 아닌가의 차이다율법은 스스로 하나님 말씀을 지켜 의를 이루어보려고 하는 것이다그러나 성령을 따르는 자는 육의 몸이 죽고영의 몸으로 거듭난 자를 말한다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율법을 벗어나 오직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다성령이 인도하시는 것을 들으려면날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음을 기억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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