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마태복음 3장 2절에서 『회개하라 천국(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 "ἡ βασιλεία τῶν οὐρανῶν")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천국과 하나님 나라의 구분을 해야한다. 헬라어 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은 하늘 왕국이라 번역했는데,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이다. 개역개정은 천국이라고 번역했다. 천국은 한자어로서 우리말로 번역하면 하늘 왕국이다. 하나님이 가까이 오셨는데, 하나님께로 돌이키라는 것이다. 하늘 왕국이 가까이 온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가 가까이 온 것이다. 회개하는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돌이키는 자의 심령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관사없는 단수 우라논은 눈으로 보는 하늘이다. 관사가 없는 복수 하늘은 세상의 교회를 의미한다. 관사가 있는 하늘은 하나님 나라를 의미하고, 관사가 있는 복수하늘은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천사들이 그들의 옷을 벗고, 영이 훍에 갇히므로 인간이 된 것이다. 인간은 세상에 갇힌 존재이다. 그래서 두번을 죽는 것이다. 창세기 2장 17절에서『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히브리어 성경은 죽고 죽으리라 라고 되어 있다. 두번 죽는 것이다. 그리고 요한복음 3장 3절에서『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거듭난다고 표현했는데, 이전의 것은 죽고(두번) 하늘로부터 태어난다는 것이다. 두번 죽음에 대해서, 첫째 죽음은 죄에 대한 죽음(물세례), 두번째 죽음은 혼에 대한 죽음(불세례)이다.
십자가의 죽음은 죄에 대해서 죽고, 혼이라는 더러운 옷을 벗는 과정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옥에 있는 영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셨다. 즉 모든 인간의 심령 속으로 들어가셔서 너희들은 죽어야 할 존재하는 것을 알려주셨다. 베드로전서 3장 19-20절에서『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물세례는 죄에 대한 죽음을 의미한다. 로마서 6장 6-7절『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혼의 죽음은 불세례로서 육체로 비롯된 혼(첫사람 아담)의 죽음이다. 혼은 옷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육체로 비롯된 더러운 옷을 벗고 태워버리는 것이다. 이 옷은 아무리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해도 개선 불가능이다. 마태복음 3장 11-12절에서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사이에는 삼일이라는 숫자가 있다. 삼일은 성전이 세워지는 것을 의미한다. 요한복음 2장 19절에서『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예수와 함께 죽은 성도는 그의 심령 속에 성전이 세워지는 것이다. 그리고 부활은 육의 몸에서 영의 몸(새로운 혼)으로 옷을 갈아입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5장 44-47절에서『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물세례), 육적 몸(혼)이 죽었다고 믿는 자는 성전(십자가후 삼일)이 세워지고, 하늘로부터 오는 옷을 입게 된다. 이것이 부활인 것이다. 부활은 이전의 육체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영의 몸(그리스도의 옷)을 입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가 제사장이 되고, 제사장의 거룩한 옷을 입는 것이다. 현재적 부활을 믿지 않는 자는 제사장이 아니라 성소뜰을 왔다갔다 하는 죄인이다.
승천은 성도가 심령 속에 세워진 성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성전은 곧 하나님 나라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서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그리고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라고 말씀하셨다. 천국이 바로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로 승천하시는 것을 예표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 역시 하나님 나라의 보좌 우편에 있는 것이다.
재림은 하나님께서 성도의 심령 속의 성전에 들어오시는 것이다. 이것이 임마누엘이며, 헬라어로 파루시안이다. 곧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한다. 교회 사람들은 여전히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지만, 성도의 심령 속에 성전이 세워진 자에게는 예수님의 재림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래서 성전에서 성도와 그리스도가 만나서 천국 혼인 잔치를 하는 것이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