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8장 1-24절)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 그러므로 너희는 여러 교회 앞에서 너희의 사랑과 너희에 대한 우리 자랑의 증거를 그들에게 보이라』
8장 1절『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그노리조멘)』그노리조멘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아는 것을 말한다. 바울이 마게도냐에 있을 때, 지성소로 들어가라는 주님의 압박에 많이 힘들었지만, 디도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
8장 2절『환난(들맆세오스)의 많은 시련(도키메)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바두스) 가난(프로케이아)이 그들의 풍성한(플레토스) 연보(하플로테토스)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들맆세오스는 심령 속의 주님께 나아가도록 압박하는 것을 의미한다. 도키멘은 시도하다 라는 의미다. 하나님의 보좌에 나가도록 시도하는 것이 많아져야 한다는 것이다. 기쁨은 파루시아(보좌에 나아가는 것)가 된 것을 의미한다. 바두스 프로케이아는 가난의 깊이를 의미한다. 가난은 물질적 가난이 아니라 주님의 보좌에 나아가 주님의 은혜를 받고자 하는 간절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플레토스 하플로테토스느 풍성한 연보가 아니라, 풍성한 선물이다. 그 선물은 은혜의 선물이다.『하(not)플로테토스(simple)』는 단순하지 않은 것이다.
8장 3절『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뒤나민)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파라 뒤나민) 자원하여(아우다이레토리)』뒤나민은 신적인 능력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보좌에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게 된다. 파라 뒤나민은 능력 옆에서 라는 것이다. 파라는 ~ 옆에서 라는 의미다. 아우다이레토라는 자신을 선택하는 것을 말한다.
8장 4절『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텐 코이노니아 디아코니아스』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파라클레세오스 데오메노이)』 텐 코이노니아 디아코니아스는 섬김의 교제이다. 파라클레세오스는 권면을 받는 것이고, 데오메노이는 간절히 구하는 것이다.
8장 5절『우리가 바라던(엠피사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에도칸)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엠피사멘은 소망이다. 에도칸은 주님께 영적 산제물로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주님께서 성도가 파루시안이(주님의 임재) 될 때 주님이 은혜를 주시는 것이다.
8장 6절『그러므로 우리가 디도를 권하여 그가 이미 너희 가운데서 시작하였은즉 이 은혜를 그대로 성취하게 하라 하였노라』바울이 디도에게 파루시안을 하도록 권했는데, 역시 주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 말씀의 은혜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들도 그렇게 하라는 것이다.
8장 7절『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스푸데)과 우리를 사랑하는(엨스 헤몬 엔 휘민 아가페)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 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지니라』스푸데는 빠르게 일어나는 것(신속함)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성취가 오래 걸리지 않음을 나타낸다. 엨스 헤몬 엔 휘민 아가페은 우리로부터 너희 안에서 사랑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이 우리를 통해서 너희에게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이다.
8장 8절『내가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다른 이들의 간절함(스푸데스)을 가지고 너희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하고자 함이로라』스푸데스는 신속함이다.
8장 9절『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이렇게 하는 수단이 바로 기도이다. 부유한 자는 기도가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가난한 자는 기도가 나오는 것이다. 가난한 자는 심령 속에 임재하시는 주님과의 관계를 맺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8장 10절『이 일에 관하여 나의 뜻을 알리노니 이 일은 너희에게 유익함이라 너희가 일 년 전에 행하기를 먼저 시작할 뿐 아니라 원하기도 하였은즉』바울이 고린도교회 교인들이 일년 전부터 관상기도를 하기 시작했다고 들은 것이다. 이 일은 신도들 심령 속에 임재하시는 주님의 보좌에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8장 11-12절『이제는 하던 일을 성취할지니 마음에 원하던 것과 같이 완성하되 있는 대로 하라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은 받지 아니하시리라』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에게 휘포모네를 성취하도록 말하고 있다. 휘포모네를 할 마음이 있으면 되어진다는 것이다. 물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것이다.
8장 13절『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들맆세스) 하려는 것이 아니요 균등하게 하려 함이니』들맆세스는 주님이 심령 속의 지성소로 들어오도록 압박하는 것을 의미한다. 균등하게 하려는 것은 목사 뿐만 아니라 모든 신자들이 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8장 14-15절『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기록된 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휘포모네를 한 후의 상태를 의미한다. 모든 신도가 다 휘포모네가 이루어지면 서로가 서로에게 나눔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을 함께 이루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8장 16절『너희를 위하여 같은 간절함(스푸덴)을 디도의 마음에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스푸딘은 신속하게 빠르게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디도에게 주신 마음을 고린도교회 교인들에게도 신속히 주시기를 기도하는 것이다.
8장 17-19절『그가 권함을 받고 더욱 간절함으로 자원하여 너희에게 나아갔고 또 그와 함께 그 형제를 보내었으니 이 사람은 복음으로써 모든 교회에서 칭찬을 받는 자요 이뿐 아니라 그는 동일한 주의 영광과 우리의 원을 나타내기 위하여 여러 교회의 택함을 받아 우리가 맡은 은혜의 일로 우리와 동행하는 자라』디도에 관한 이야기다. 하나님의 권함을 받아드려라 라고 말하는 것이다. 디도 외에도 다른 한 사람을 함께 보내니 그도 또한 주님과 동행하는 자라는 것이다.
8장 20-21절『이것을 조심함은 우리가 맡은 이 거액의 연보(하드로테티)에 대하여 아무도 우리를 비방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우리가 주 앞에서뿐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하려 함이라』하드로테티는 연보가 아니라, 영적 풍성함(선물)이다. 이 풍성함에 대해서 비방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8장 22절『또 그들과 함께 우리의 한 형제를 보내었노니 우리는 그가 여러 가지 일에 간절한 것을 여러 번 확인하였거니와 이제 그가 너희를 크게 믿으므로 더욱 간절하니라』고린도교회 교인들이 디도와 바울이 짜서 그런 것 아닌가 라는 의심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디도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형제들도 그렇다는 것을 말해준다.
8장 23절『디도로 말하면 나의 동료요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자요 우리 형제들로 말하면 여러 교회의 사자들이요 그리스도의 영광이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신도들이 어떤 자인지를 디도를 통해서 설명한다. 고린도교회 신도들도 이렇게 될 수 있음을 말한다.
8장 24절『그러므로 너희는 여러 교회 앞에서 너희의 사랑(아가페스)과 너희에 대한 우리 자랑의 증거를 그들에게 보이라』고린도교회 교인들이 다른 교회 교인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우리의 자랑을 실제로 보여주라는 것이다. 형식적인 그런 것이 아니라는 증거는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서 나타난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