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고린도후서 6 장 4-10 절「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바울은 하나님의 일꾼에 대해서 표현했다 . 그는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와 그리고 남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일꾼으로서 평가를 언급했다 . 자신에 대해서는 날마다 죽노라를 기억하며 행동하고 ,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부활생명을 가진 자로서 떳떳하고 영광스러운 마음을 행동한 것을 표현한다 . 일꾼으로 자천하여 ( 쉬니스탄테스 ) 에서 쉬니스탄테스 (συνιστ ά ντες ) 에서 쉬니 ( 함께 ) 스탄테스 ( 세우다 ) 는 함께 세운다는 의미다 . 하나님이 사역자를 세워서 함께 일하는 것이다 . 한글개역 성경에는 휘포모네 (ὑ πομον ῇ) 를 많이 견디는 것으로 번역했지만 , ~ 아래 머무는 것이다 . 휘포모네는 하나님의 임재 , 하나님의 보좌를 의미하며 , 앞에 나아가 머무는 것을 나타낸다 . 환란으로 번역된 들맆세신 (θλ ί ψεσιν) 도 어려움을 겪을 때 이를 해쳐나가기 위하여 하나님이 보좌 안으로 들어오도록 등을 떠미는 (push) 것이다 . 궁핍으로 번역된 아낭 ( 위 ) 카이스 ( ἀ ν ά γκαις 손을 뻗는 것 ) 는 지성소로 들어가서 하나님을 향해서 ...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린도후서 6 장 1-2 절『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 쉬네르군테스 )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 파라칼루멘 ) 하나님의 은혜 ( 텐 카린 투 데우 ) 를 헛되이 받지 말라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 ( 카이로 ) 에 너에게 듣고 ( 에페쿠사 ἐ π ή κουσ ά )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 에보에데사 )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쉬네르군테스 ( Συνεργο ῦ ντε ς ) 는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 하나님과 함께 사역하는 것이다 . 파라칼루멘 ( παρακαλο ῦ μεν ) 은 바울을 통한 하나님의 권면을 의미한다 . 텐 카린 투 데우 ( τ ὴ ν χ ά ριν το ῦ θεο ῦ ) 는 하나님의 그 은혜다 . 그 은혜는 성령의 사역자로서 , 말씀의 사역자로서 은혜를 의미하는 것이다 . 헬라어의 때는 카이로 ( καιρ ῷ 하나님의 시간 ) 와 크로노스 ( 물리적인 시간 ) 가 있다 .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는 그 때는 하나님이 순간 정하신다는 것이다 . 이르시되 라는 말은 출애굽기 33 장의 말씀을 요약 인용한 것이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내산에서 출발하여 가나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 그래서 하나님이 성막을 만들라고 하시고 , 그 안에 함께 가신다고 하셨다 . 성막 안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은 사람들의 심령 안에 거하시는 것을 의미한다 . 그런데 , 백성들이 우상을 만들어서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시키므로 함께 가시지만 , 그들의 마음 깊은 곳에는 거하시지 않는다는 말이다 . 그들은 목이 곧은 백성이므로 마음 가운데서 거할 수 없다는 것이다 . 『내가 길에서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함이니라 하시니』하나님의 영광이 우상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이다 . 하나님을 선택한 백성에게 하나님께서는 장신구를 떼어 내라고 명하셨다 . 장신구를 떼어 내라는 것은 그것들이 우상을 만드는...

하이델베르크 요리 문답 38-39

  제 38문 : 왜 예수님은 총독 본디오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으셨는가? 답 :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지만 우리 위에 선고되어야 했던 엄격한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총독에게 재판을 받으신 것이다.(추가: 이 말은 예수님께서 죄가 없으심을 드러내기 위해서 공적인 심판이 필요했던 것이며 또한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무서운 죄에 대한 심판을 대신 받으신 것을 드러내는 것이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세상에 대해서 죽으신 것이요, 율법에 대해서 죽으셨으며, 죄에 대해서도 죽은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대해서 살아있는 자, 율법에 대해서 범죄한 자, 죄에 대해서 죽어야 할 자를 살리기 위함인 것이다. 갈라디아서 6장 14-15절『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세상이 나에 대해서 못박히고, 내가 세상에 대해서 못박혔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러하셨기 때문이다. 로마는 세상 왕을 상징한다. 본디오 빌라도는 세상을 지배하는 사탄과 같은 존재라는 말이다. 예수님이 본디오 빌라도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바로 예수님이 속량의 제물이 되신 것이다. 속량은 종을 값을 치르고 사는 개념이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사탄(본디오 빌라도)으로부터 사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자가 죄로부터 자유함을 입는다.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예수님이 영적으로 세상을 심판하신 것이다. 사탄이 예수님의 발 아래 놓이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율법에 대해서 죽으셨다.  갈라디아서2장 19절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이는 예수님이 율법에 대해서 죽으셨기 때문에 이와 같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 역시 ...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고린도후서 5 장 18-19 절『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 디아 )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 ( 데오스 ) 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 ( 톤 로곤 ) 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디아 (δι ὰ) 는 ~ 을 통하여 라는 의미다 .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야 한다 . 예수를 통하려면 예수 안으로 들어가야만 하는데 , 예수님의 역할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목을 위함이다 .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인간이 관계가 끊어졌는데 , 예수님이 그 관계를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지 못하면 ,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하는 것이다 . 관사가 없는 데오스 (θε ὸ ς) 는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 임마누엘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 계신다는 말이다 . 즉 그리스도가 여호와라는 것이다 . 그래서 성도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 데오스와 그리스도와 톤 로곤 ( τ ὸ ν λ ό γον 말씀이신 로고스 ) 은 같은 존재이다 . 레위기 3 장 1-2 절「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제물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면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그 예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회막 문에서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화목제사의 특징은 제물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왔다는 것이다 .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이미 화목되었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로마서 12 장 1 절에서『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